스테이블코인의 현주소: 시장의 구성과 주요 플레이어

2025년 기준, 스테이블코인의 정의와 1달러 가치를 유지하는 차익거래 원리, 시장 발전 과정, USDT·USDC 등 주요 플레이어 분석 및 미래 전망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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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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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from CoinWire Japan - Unsplash

2025년 8월 기준,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가상자산 거래 수단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글에서 다룬 스테이블코인의 작동 원리부터 규제 동향, 주요 플레이어 분석 내용을 핵심만 추려 정리했습니다.

핵심 원리: 어떻게 1달러를 유지하는가?

  • 1:1 페깅(Pegging): 발행량만큼의 현금이나 미국 단기 국채(T-bill)를 준비금으로 보유하여 가치를 담보합니다.
  • 차익거래(Arbitrage) 메커니즘: 시장 가격이 1달러와 괴리될 때, 전문 차익거래자가 개입하여(저가 매수 후 상환 or 발행 후 고가 매도) 가격을 자연스럽게 1달러로 회귀시키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합니다.

2025년 규제 트렌드: ‘준수’가 곧 ‘생존’

  • 미국: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개발을 견제하고, 민간 발행 법정화폐 담보(Fiat-backed)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선회했습니다.
  • 유럽(MiCA): 엄격한 규제 법안인 MiCA의 시행으로 테더(USDT)가 유럽 시장에서 철수하는 등, 규제 준수 여부가 시장 진입의 필수 키(Key)가 되었습니다.

주요 플레이어 3파전

  • USDT (테더): [유동성 1위]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1,540억)과 트론 네트워크 기반의 접근성이 강점이나, 규제 투명성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 USDC (써클): [신뢰성 1위] 투명한 준비금 공개와 규제 준수를 무기로 비자, 블랙록 등 전통 금융권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 PYUSD (페이팔): [접근성 1위] 4억 명의 페이팔 사용자를 기반으로 솔라나 네트워크를 도입하며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 중인 다크호스입니다.

미래 전망 (Future Insights)

  • RWA의 부상: 단순 현금 담보를 넘어 국채, 금 등 실물 자산(RWA)을 담보로 하거나 이자를 주는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의 10%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 한국형 모델: 국내는 이미 핀테크가 고도화되어 있어 단순 원화 코인보다는 ‘금 기반 RWA + 외화 운용’을 결합한 혼합형 모델이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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