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맥스(max) 2주 사용기

에어팟 맥스를 2주간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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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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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맥스, 과연 70만 원의 가치가 있을까요? 아내의 카드 신공으로 50만 원대에 ‘득템’한 후, 지난 2주 동안 매일같이 사용하며 느낀 점들을 정리했습니다.

  • 디자인: 실버의 영롱함 대신 선택한 스페이스 그레이의 중후한 매력
  • 음질 & 편의성: 스포티파이보다는 애플뮤직, 그리고 넷플릭스 공간 음향의 충격적인 경험
  • 노이즈 캔슬링: 지옥의 5호선 소음도 뚫지 못하는 강력한 차음성
  • 착용감: 384g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안경 쓴 개발자의 귀를 눌리지 않게 하는 매쉬 소재의 마법

화려한 음장 효과보다는 ‘Flat’한 사운드로 코딩에 집중하게 해주는 최적의 업무 파트너, 하지만 3.5mm 케이블의 부재와 정가의 압박은 여전히 아쉽습니다. 앱등이 개발자가 분석한 에어팟 맥스의 냉철한 장단점 리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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